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얼마 # #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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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2)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3)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

(4)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5)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굶어 죽지 않는다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 관련 속담 1번째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 관련 속담 2번째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 관련 속담 3번째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 관련 속담 4번째

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 관련 속담 5번째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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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레빗 참빗 품고 가도 제 복이 있으면 잘산다

(2) 남의 옷 얻어 입으면 걸렛감만 남고 남의 서방 얻어 가면 송장치레만 한다

(3) 헌 분지 깨고 새 요강 물어 준다

(4)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

(5) 뻐꾸기도 유월이 한철이라

친정이 가난하여 입은 옷과 머리빗밖에는 가지고 간 것이 없지만 잘살려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잘산다는 뜻으로, 예장(禮裝)을 많이 하여야 잘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

얼마 관련 속담 1번째

남이 입던 헌옷을 얻어 입으면 얼마 안 가서 해어져 못 입게 되고 홀아비에게 개가하여 사노라면 얼마 안 가서 사별하게 된다는 뜻으로, 그런 일은 할 짓이 못 된다는 말.

얼마 관련 속담 2번째

손해를 끼친 것은 얼마 되지 아니한데 크게 변상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마 관련 속담 3번째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마 관련 속담 4번째

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얼마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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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챙이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

(2)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3) 쌀독에 거미줄 치다

(4) 아비 죽은 지 나흘 후에 약을 구한다

(5) 하늘 천 따 지 하는 식으로 외우다

어떤 일에 좀 익숙하여진 사람이나, 가난하다가 형편이 좀 나아진 사람이 지나치게 젠체함을 비꼬는 말.

지 관련 속담 1번째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 관련 속담 2번째

먹을 양식이 떨어진 지 오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 관련 속담 3번째

매우 행동이 느리고 뜨다는 말.

지 관련 속담 4번째

천자문을 외우듯이 사물의 이치를 모르고 무턱대고 기계적으로 외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 관련 속담 5번째

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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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2) 꼬부랑자지 제 발등에 오줌 눈다

(3) 남의 참견 말고 제 발등의 불 끄지

(4)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5) 제 발등에 오줌 누기

남을 해칠 요량으로 한 것이 결국은 자기에게 해롭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등 관련 속담 1번째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에게 해로운 일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등 관련 속담 2번째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의 급한 일이나 먼저 해결하라는 말.

발등 관련 속담 3번째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등 관련 속담 4번째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등 관련 속담 5번째